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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 (Culinary Class Wars 2, 2025) ★★★★★
스포다 뭐다 했지만 1만큼 재미있게 봤다. 룰이 동일한데도 시즌1만큼 인기가 있던 건 시즌1과는 상반되는 전개 덕분 아닐까. 그리고 최강록 너무 한국인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승자(겸손한 힘숨찐) 타입임
https://s.kinolights.com/20d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 리얼리티,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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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Stranger Things Volume 4, 2022) ★★★★☆
마지막 시즌이 나와서 진도 따라잡았다. 사실 어디서 다 들어본 설정인데(레트로, 이세계 괴물, 배양된 초능력자 등등...) 시즌을 거듭하면서 시리즈만의 분위기나 컨셉 같은 게 확실히 잡힌 듯. nerds save the world의 새로운 클래식
https://s.kinolights.com/206e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파트 2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Stranger Things 4 Volume 2(2022) 봄 방학을 앞둔 호킨스에 또다시 어둠이 덮쳐온다. 그렇게 되살아난 공포와 과거의 괴로운 기억. 그러나 낯설고 불길한 존재의 위협은 이제 시작일 뿐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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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피트 (The Pitt, 2025) ★★★★★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응급의학과의 눈코뜰새 없이 돌아가는 하루. 한 화를 한 시간으로 설정해서 한 시즌을 주간근무조의 근무시간으로 설정하고, 퇴근직전 대량사상자를 받아서 클라이막스에 달하는 플로우가 너무 좋다. 반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즌2는 좀 실망스럽다... 똑같은 에피소드들을 반복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https://s.kinolights.com/21an
더 피트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The Pitt(2025) 피츠버그 외상 센터의 의사 로비는 새 인턴과 의대생을 맞이한다. 인턴들은 레지던트와 간호사들 틈에서 응급실의 현실에 눈을 뜬다. 한편, 로비는 비용 삭감에 눈먼 경영진과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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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보노 (Pro Bono, 2025) ★★★★☆
만화 같은 캐릭터성의 인물들과 말도 안 되게 꽉 닫힌 해피엔딩. 이 드라마를 보고 공익변호사들의 존재를 새삼 떠올리게 됐다. 후반부 정치계 거물들이 등장하면서 조금 식상해졌지만, 오랜만에 따뜻하게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를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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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휴먼 법정물 / 서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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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햄넷 (Hamnet, 2026) ★★★★☆
셰익스피어는 역사 속 위인이라기엔 이젠 좀 마스코트나 밈 같이 느껴져서, 이 영화가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셰익스피어의 <햄릿> 제작기를 그리고 있단 걸 깨닫자마자 마음의 거리가 엄청나게 멀어짐... 그리고 그 열악한 중세에서 아녜스가 출산 등으로 계속 고통 받는 것도 너무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햄릿> 상연 장면에서, <햄릿>을 개인적 삶과 결합시킨 새로운 해석을 보여줬다. 햄릿의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머니가 그 살해자와 동침을 한들, 햄릿의 슬픔이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보다 크다고 할 수 있을까? 연극을 통해 아버지는 아들 대신 죽어줄 수 있었고 어머니는 아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을지 볼 수 있었다. 위대한 예술은 그 내용이나 형식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보는 이가 거기서 삶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임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 나에게 <햄릿>은 한 번도 와닿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이 덴마크의 왕자 이야기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https://m.imdb.com/title/tt14905854/?ref_=fn_t_1
Hamnet (2025) ⭐ 7.8 | Biography, Drama, History
2h 5m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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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로젝트 헤일메리 (Project Hail Mary, 2026) ★★★★☆
재미있게 봤는데!! 그렇긴 한데!! 로키랑 만난 순간부터 이걸 SF라고 할 수 있는건지...? 에리디언 우주선을 만들 정도로 고지능인 외계 생명체인데 로키가 너무 귀여운 반려게 마스코트처럼 나와서 거부감이 생김^^; (거의 모든 SF가 그렇긴 하지만)우주보다는 인간에 집중한, 좀 더 다정해지자는 이상하게 <에에올>이 생각나는 영화였다. 이런 거대 자본 SF 상업영화 중에 이렇게 따뜻하고 꽉 닫힌 해피엔딩 오랜만에 본 듯.
https://m.imdb.com/title/tt12042730/?ref_=nv_sr_srsg_0_tt_8_nm_0_in_0_q_project%20hail
Project Hail Mary (2026) ⭐ 8.2 | Adventure, Comedy, Drama
2h 36m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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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이프 (Life, 2017) ★★★★☆
오직 생존본능으로 무장한 압도적인 외계생명체 앞에 그저 무력한 인간. 이렇게 희망 없이 당하는 SF호러물도 오랜만인 듯. '에일리언' 시리즈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다.
https://s.kinolights.com/25pt
라이프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Life(2017)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한 6인의 우주인 화성에서 발견한 생명체의 등장에 지구 전체가 들뜨지만, 생명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위대한 발견은 곧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된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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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One Battle After Another, 2025) ★★★☆☆
목숨을 위협 받는 원스인어라이프타임 배틀이 지나가도, 일상의 배틀은 계속된다. 다양한 인종, 성별, 섹슈얼리티가 섞인 현재의 미국을 드러낸 영화. 영화가 그려내는 인간군상이 너무 역해서 개인취향으로 별점 하나 뺌...
https://s.kinolights.com/1vx4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One Battle After Another(2025) 자유를 외치는 혁명가 밥 퍼거슨. 16년이 흐른 뒤, 후유증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무너진 삶을 살고 있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딸 윌라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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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
한 남자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마초성의 환각. <조커>가 있기 전에 <파이트 클럽>이 있었겠다 싶음 왜 이 영화 좋아하는 남자 거르라는지 알겠고 하나도 공감 안되고 역하기만 함. 피 흘리며 진정한 자신을 깨닫는 남자들을 보면서 본인도 그럴 수 있다는 고양감에 젖는 관객은 꼴불견일 뿐...
https://s.kinolights.com/yit5mz06
파이트 클럽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Fight Club(1999) 비싼 가구들로 집 안을 채우지만 삶에 강한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거친 남자 테일러 더든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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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
뚜렷한 목표 없이 여러 방향으로 달려나가는 인물들. 선형적 서사 없이도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 싸구려 잡지를 넘겨보듯, 모럴도 주제도 생각할 필요 없이 눈 앞의 자극과 폭력을 따라가면 되는 영화.
https://s.kinolights.com/e8dx3fam
펄프 픽션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Pulp Fiction(1994) 전형적인 서사 구조를 파괴해 버리는 이 범죄 영화에서는 버거를 사랑하는 살인청부업자와 그의 철학적인 파트너 그리고 퇴물 복싱 선수가 서로 얽히게 된다. / 서사/드라마, 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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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퍼펙트 블루 (Perfect Blue, 1997) ★★☆☆☆
이거 보고 감명 받기엔 시대가 너무 지났지... 연출기법에 있어서는 <블랙 스완>에 영감을 준 작품으로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뭐 말 얹을 게 없으나 성착취적인 산업을 비판하(는 척 하)면서 감독 본인이 그걸 너무 즐기는 게 보여서 역겨움.
https://s.kinolights.com/dfvwagkg
퍼펙트 블루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Perfect Blue(2004) 한때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던 아이돌 그룹 ‘챰’의 미마, 빛나는 무대를 뒤로하고 배우라는 낯선 세계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 대사 한 마디뿐인 작은 배역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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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
긴 대사가 영화의 묘미인데 2026년에 듣고 앉아있기에는 너무 빻았네. <펄프 픽션>을 보고 기대했는데 전혀 취향이 아니었음
https://s.kinolights.com/fh6kp0na
저수지의 개들 다시보기 | 키노라이츠 #리뷰 #평가
Reservoir Dogs(1996) 동부 LA의 어느날. 폐허의 텅빈 창고 안. 대규모 보석 강도를 위해 서로를 전혀 모르는 6명의 프로 갱들이 한곳에 모인다. 이들을 한곳에 불러 모은 장본인은 프로패셔널 도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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