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The Flick (Annie Baker 지음, NHB Modern Plays 펴냄) ★★★★☆
망해가는 영화관에 불안한 영혼이 셋. 어디서 많이 본 설정이지만 각각의 불안과 욕망을 매우 내밀하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이 짧은 희곡이 본공연에서는 3시간을 넘겼다니, 읽는 호흡과는 다르게 느껴졌을 듯 하다.
https://www.nickhernbooks.co.uk/flick
The Flick
The Flick; Annie Baker's Pulitzer Prize-winning drama about three cinema attendants - 'Wondrous, devastating, hilarious, and infinitely touching. A play to be treasured' New York Times.
www.nickhernbooks.co.uk
2.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지음, 민음사 펴냄) ★★★★☆
작가가 본인 사후 25년 동안은 출판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본인의 가정사를 지독하게 파헤친 희곡. 어떤 삶은 글로 쓰인 후에야 구원받기도 한다... 극작을 통해 티론 가족을 용서한 유진 오닐이 마음의 구원을 얻었기를. 하루 동안의, 한 가정의 절망적인 종말로 향하는 긴 여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20206
밤으로의 긴 여로 | 유진 오닐 - 교보문고
밤으로의 긴 여로 | 미국 최고의 극작가 유진 오닐이 가장 고통스럽게 써 내려간 자전적 희곡 비참했던 가족사를 향한 연민과 용서, ‘안개 인간’들을 위한 진혼곡 안개는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product.kyobobook.co.kr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본 공연 (1) | 2026.01.17 |
|---|---|
| 2026년 본 영화/드라마/예능 (0) | 2026.01.14 |
| 2025년 본 영화 (3) | 2025.08.07 |
| 2025년 읽은 책 (1) | 2025.07.12 |
| 2025년 본 공연 (0) | 2025.02.11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