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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랑새 (The Blue Bird)
1인다역하는 공연을 보면 가끔 이럴 거면 오디오북을 듣지 왜 공연을 보나... 싶을 때가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빈 무대에서 의상조차 갖춰입지 않고 라이브 공연의 파워풀함을 제대로 보여준 공연. 배우의 힘은 위대하다... 관객들의 눈에 선명히 그려낼 자신이 있으니 아무것도 얹지 않은 무대.
https://www.ntck.or.kr/ko/performance/info/257251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파랑새&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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