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요 국립무용극장 공연기간: 2023.10.06~2023.10.07 공연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출연: 조엘 아주, 타밀라 드 네예르, 클로테르 푸슈로, 자비에 머모드, 패트리샤 마인더, 세페 반 루베렌, 막심 세거스, 오웬 윈십, 앙투안 크레티논, 카밀 두마스 컨셉: 라시드 우람단 음악: 장-밥티스트 줄리앙 / 영상: 장-카미유 고이마르 / 조명: 스테판 그라이요 / 의상: 카미유 파닌 제작: 샤요 국립무용극장 (Chaillot Theatre national de la Danse) 앨리슨 벡델의 그래픽 노블 에서 자신을 혹사하면서까지 익스트림 스포츠에 매진하는 에너지의 근원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말을 인상 깊게 봤었다. 정형외과 의사가 싫어하는 운동 1위인 클라이밍이 요즘 전례 없이 핫하다...

차차차원이 다다른 차원 공연기간: 2023.04.15 ~ 2023.04.23 공연장: LG아트센터 U+ 스테이지 출연: 김시연, 나유진, 박세화, 안창현, 임영식, 임진웅, 주선옥, 허윤혜 작가: 배혜률 음악: 지미 세르 연출: 이진엽 안무: 권령은 조명: 신동선 / 무대: 송성원 / 음향: 전민배 공동제작: LG아트센터, 코끼리들이 웃는다, 금천문화재단 / 창작: 코끼리들이 웃는다 이승과 저승 사이 차차차원의 틈, 까마귀들이 길어 올린 네 명의 영혼. 성석, 소리, 나라, 가다는 까마귀들의 도움으로 이승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해 내지만, 자신이 원했던 것과 전혀 다른 장례식에 절망한다. 까마귀들은 이들을 도와 원하는 대로 장례를 다시 치러주기로 하는데... 네 명의 합동 장례식을 치러 준다고!? 원하..

1. 지구를 구할 여자들(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부키 펴냄) ★★★☆☆ 처음 바퀴가 발명된 이래 전차와 자동차를 거치면서도 5,000년의 세월 동안 인류는 왜 여행가방에 바퀴를 달지 못했을까? 무거운 가방을 드는 건 남자의 의무이고, 바퀴 따위에 의존하면 '남성적'이지 못하다고 여겨서라고 한다. 여성적인 것과 남성적인 것에 대한 선입견, 그리고 남성적인 특성에 대한 비이성적인 선호와 산업, 경제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여성 배제의 역사가 낳은 결과들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를 깨부수기 위해 기존에 남성적이라고 여겨진 분야로의 여성진출이라는 방안도 있으나, 여성적이라고 여겨지는 분야의 위상을 높이는 대안도 제시한다. 지금까지 모든 중차대한 의사결정에 남성의 시각이 주류였던 것은 맞지만, 그것을 '남성적'이라..

1. 더 노비스 (The Novice) ★★★★☆ 자신이 제일 못하는 과목이기에 물리학을 대학 전공으로 정한 신입생 알렉스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로잉 선수단에 들어가 1군에 들기 위해 자학에 가까운 훈련을 소화해낸다. 장학금도, 주위의 인정을 위해서도 아닌 오로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서 자신을 몰아붙이는 대학생의 이야기. 사운드 에디터의 장편 데뷔작이라더니, 노를 젓기 위해 세차게 움직이는 팔과 다리를 비추며 장엄한 클래식 음악이 나오거나 무음에 가까운 진공음만 들리는 등 음향 사용이 대단했다. 영화 카피에 과 를 합친 영화라고 하는데 딱 그런 느낌. 새해 첫날에 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지는 영화였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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