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공연예술] 서크 엘루아즈 <서커폴리스> 후기: 감각적인 영화 같은 서커스
서크 엘루아즈 예술감독/공동연출: Jeannot Painchaud 안무/공동연출: Dave St-Pierre 무대/영상 디자인: Robert Massicotte 음악: Stéfan Boucher '서커스' 하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태양의 서커스 못지 않게 93년 창단하여 오랜 역사를 이어 온 서크 엘루아즈(Cirque Éloize)의 를 LG아트센터가 디지털 스테이지 컴온(CoM On) 시즌 2 첫 작품으로 공개했다. 서크 엘루아즈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태양의 서커스도 캐나다 퀘벡에서 시작했다... 벌링턴의 로열 캐네디언 서커스도 그렇고 왜 캐나다는 서커스에 강한 것인가?)로, 서커스 텐트보다는 프로시니엄 아치의 실내 공연장에 적합한 작품을 주로 선보여왔다. 그 중 2012년작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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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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