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공연예술] 마린스키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Mariinsky Ballet: Romeo & Juliet) 후기: 유서 깊은 극장의 전통과 역사의 발레
마린스키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Mariinsky Ballet: Romeo & Juliet) 작곡: Sergei Prokofiev 안무: Leonid Lavrovsky 디자인: Pytor Williams 출연: Diana Vishneva (줄리엣 역), Vladimir Shklyarov (로미오 역), Alexander Sergeyev (머큐시오 역), Ilya Kuznetsov (티발트 역), Islom Baimurado (벤볼리오 역) 외 모스크바의 볼쇼이에 비견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코로나 셧다운을 맞아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개했다.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하면 영국 로열 발레단의 케네스 맥밀란, 영국 국립 발레단의 루돌프 누레예프 등의 안무를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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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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